산모피아(수원)
경기 김포시
시작 1~2일전 관리사님께서 전화도 안주시고 당일날 도착했다고 문열어달라고 하셨어요 그건 그냥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손닦고 나오시고 난후 마스크 벗고 아이를 케어했으며 백신 맞았다고 당당히 말씀하셨어요 이 시국에 마스크를 착용안하신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답니다 미역40인분을 불려놓고 반을 일회용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고 아이케어보다는 미역국에 진념하시다가 퇴근 40분전에 짐을 다챙기시고 의자에 앉아 일을 다했는데 멀뚱히 있는것보다는 먼저 퇴근해도되냐고하셨어요 첫인상부터 너무 안좋았습니다 전 결국 거의쉬지를못했어요